근대 사회로의 변혁
고등학교 한국사 1 · 개념과 유형을 훈련하는 자작 문제 16개와 상세 해설.
예시 문제 해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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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조약 체결 이후 조선 정부가 대외 관계 변화에 대응하고 근대 문물을 받아들이기 위해 1880년에 설치한, 개화 정책을 총괄하는 기구는?
해설정부는 1880년 개화 정책을 총괄하기 위해 통리기무아문을 설치하고 그 아래 12사를 두어 외교·통상·군사 사무를 나누어 맡게 하였다. (1) 비변사는 조선 후기 국정 총괄 기구로 개화 정책과는 무관하다. (3) 군국기무처는 1894년 제1차 갑오개혁을 추진한 기구다. (4) 교정청은 1894년 동학 농민 운동 시기 정부의 개혁 기구다. (5) 삼정이정청은 1862년 임술 농민 봉기 후 삼정 문란 해결을 위해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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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880년대 초 조선 정부가 추진한 개화 정책의 한 사례이다. 이 정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청에 김윤식을 책임자로 유학생과 기술자를 보내 근대 무기 제조 기술과 군사 훈련법을 배워 오게 하였다.
해설제시된 사절은 청에 파견된 영선사(김윤식)로, 근대 무기 제조 기술과 군사 훈련법을 배워 왔고 이를 계기로 근대적 무기 제작 관청인 기기국이 설치되었다(1883). (2) 미국 수교 정보 수집은 일본에 다녀온 조사 시찰단의 활동이다. (3) 개항 반대 여론 탓에 비밀리에 일본으로 간 것은 조사 시찰단이다. (4)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에 대한 답례로 미국에 간 것은 보빙사다. (5) 별기군 창설과 일본인 교관 초빙은 군제 개편의 일환으로 영선사 파견과는 별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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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설명하는 해외 시찰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881년 박정양·홍영식·어윤중 등 12명이 암행어사 형식으로 임명되어 약 4개월간 일본의 정부 기관과 산업·군사 시설을 둘러보고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해설제시된 시찰단은 1881년 일본에 파견된 조사 시찰단으로, 국내의 거센 개화 반대 여론 때문에 암행어사 형식을 빌려 비밀리에 파견되었다. (1) 근대 무기 제조 기술을 배우러 청에 간 것은 영선사다. (3)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에 답례해 미국에 간 것은 보빙사다. (4) 조사 시찰단(1881)은 임오군란(1882) 이전에 파견되었으므로 임오군란 사후 처리와 무관하다. (5) 통리기무아문 폐지는 임오군란 때 흥선 대원군이 단행한 것으로 조사 시찰단과 관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