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
고등학교 한국사 1 · 개념과 유형을 훈련하는 자작 문제 26개와 상세 해설.
예시 문제 해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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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인물로 옳은 것은? 전라도 고부에서 군수의 가혹한 수탈에 맞서 사발통문을 돌려 동지를 모았고, 농민을 이끌고 고부 관아를 점령하였다. 이후 무장에서 봉기하여 백산에서 농민군 대장으로 추대되었다.
해설사발통문을 돌려 고부 농민 봉기를 주도하고, 무장 봉기 후 백산에서 농민군 대장으로 추대된 인물은 전봉준이다. (1) 최제우는 동학을 창시한 1대 교주로, 정부에 의해 처형되어 교조 신원 운동의 대상이 되었다. (2) 최시형은 동학의 2대 교주로 포접제를 정비하고 교세를 확장하였다. (4) 손병희는 2차 봉기 때 북접 부대를 이끌었다. (5) 이용태는 고부 봉기 수습을 위해 파견된 안핵사로, 농민을 탄압하여 1차 봉기를 촉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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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봉준이 재판에서 진술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가) 시기에 전봉준이 농민을 모은 직접적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 (가) 1894년 초, 고부에서 무슨 일로 사람들을 크게 모았는가? → "…때문이었다." · (나) 흩어졌다가 다시 군대를 일으킨 이유는? → 안핵사가 봉기 참가자를 동학교도로 몰아 살육하였기 때문이다. · (다) 전주 화약 뒤 다시 일으킨 이유는? → 일본이 왕궁을 침범하였기 때문이다.
해설전봉준 공초(재판 기록)에서 (가) 시기, 즉 고부에서 처음 사람들을 모은 직접적 이유는 고부 군수(조병갑)의 수탈이 매우 심하였기 때문이다. (2) 청군 상륙은 전주성 점령 이후 정부가 원병을 요청하면서 일어난 일이다. (3) 남접·북접의 논산 연합은 2차 봉기 때의 일이다. (4) 전주 화약은 1차 봉기의 결과로 체결되었다. (5) 시모노세키 조약은 청일 전쟁 종전 이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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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농민군의 '4대 강령'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농민군 4대 강령에는 '사람·가축을 함부로 죽이지 말 것, 충효로 세상을 구하고 백성을 편안케 할 것, 일본 오랑캐를 몰아내고 나라의 정치를 깨끗이 할 것, 서울로 들어가 권세가·귀족을 없앨 것'이 담겨 반외세·반봉건 성격을 드러낸다. (1)·(2)·(4)·(5)는 전주 화약 이후 집강소를 통해 실천한 '폐정 개혁안'의 조항들로, 4대 강령과는 구분된다.